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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정보/소식 🍑🎉LEECHANGSUB 1ST ALBUM <1991> '33.. 40 10.02 18:04820 23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28 15:19218 13
이창섭 Pixid 창서비 나온다 !! 20 10.02 16:04256 2
이창섭 노래가 고팠나보다 18 10.02 17:01291 6
이창섭/정보/소식창섭 프롬 28 12:44457 0
 
절대 부럽지 않.. 16 10.02 14:15 220 0
총공팀🍑 4 10.02 13:57 72 0
정보/소식 24.10.02 오셜섭. (엠카. 방청신청!!) 12 10.02 13:30 169 2
'코끝에 겨울' 커버 3 10.02 13:11 95 0
심장이 고장났나...왜케 긴장되고 떨리고 그르지?? 2 10.02 13:06 56 0
데헷 또 올랐네😊 3 10.02 12:40 117 3
정보/소식 20241002 [포스트] 1ST ALBUM <1991> 자켓 .. 11 10.02 11:54 126 5
하늘 진짜 파랗고 이쁘다!!! 5 10.02 11:13 86 0
이 말랑가나디에게는 사랑만 줘야해 6 10.02 10:47 116 0
창섭이 비염 안 오게 해주세요🙏🏻 13 10.02 10:39 120 0
인급음 22위🔥 5 10.02 10:36 73 0
아이디 기부 지금 해도 될까 4 10.02 10:33 74 0
정보/소식 241002 창섭이 인스스🍑 7 10.02 10:24 112 0
미디어 이창섭, 오늘 첫 솔로 정규 '1991' 발표…록부터 발라드까지 8 10.02 10:03 54 0
엥 후라이드2 한다는디 16 10.02 09:16 336 0
그러고보니 오늘 과자 선공개도 나오나 4 10.02 08:42 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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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의 날이닷!!! 8 10.02 08:06 80 0
그때 헤어지면 돼 인급동에도 있다! 7 10.02 07:59 119 4
타팬분 ㄷㅅㅈㅈ 후기 5 10.02 06:55 1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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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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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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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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