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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인데 취켓 안할생각이야 3 06.25 21:16 167 0
와! 20만원 꽁돈이 생겼네! 3 06.25 21:15 115 0
아 멜티로 바꿔줘라 진짜 1 06.25 21:15 56 0
양일 가려고 돈 계산하고 방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2 06.25 21:15 112 1
티켓팅 때문에 스트레스 겁나 받았는데 저녁을 못먹었거든 골라줘 7 06.25 21:15 70 0
그래도 이번엔 업자한테 다 안뺏겨서 좋다 4 06.25 21:15 129 0
콘서트 팬미팅 이런거 아예 처음인데 2 06.25 21:14 88 0
아 취켓팅 허수 볼 생각에 벌써 스트레스 ㅋㅋㅋ ㅜ 5 06.25 21:13 115 0
빨리 들어간 봉들은 어찌 그래 빨리 들어갔어 8 06.25 21:13 145 0
지금 대기 몇십만인게 가능해?? 5 06.25 21:12 104 0
이렇게 안빠질줄 알았으면 라면시켰지 1 06.25 21:12 80 0
양일 플로어 봉들 모여!!!! 3 06.25 21:12 129 0
4층 중앙vs사이드 행복회로 돌려보는중 3 06.25 21:12 146 0
우리 티켓팅은 항상 인팤이야? 4 06.25 21:11 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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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석 외국럿 많이와...? 12 06.25 21:11 1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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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토롯코가 어디야..? 5 06.25 21:11 18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켓팅 창 튕김~ 3 06.25 21:10 91 0
마플 200만부터 기다렸는데 2500 남기고 네트워크 오류 ㅎㅎㅎ 12 06.25 21:09 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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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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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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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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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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