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13 0:041036 6
세븐틴 슬로건 또는 우치와 골라주실분? 16 10.03 22:51108 0
세븐틴 0표 클럽 어제 오늘 첫막 VIP잡다... 28 0:48785 0
세븐틴대기 기다리거나 예매창 있는 봉들 빂 노려? 아님 그냥 한 자리?? 16 10.03 23:34206 0
세븐틴하....이제야 실감나는 사람 저요 13 0:33194 0
 
첫날도 1,2층 다 나감 3 06.25 20:49 216 0
첫콘 얼마나 남았어? 1 06.25 20:48 120 0
막콘 4층만 남음 2 06.25 20:48 153 0
첫콘 좌석 상황 어때?? 1 06.25 20:48 149 0
첫콘은 3층 조금 남았고 막콘은 4층만 남았어 5 06.25 20:48 177 0
난 벌써 취켓할 생각임.. 06.25 20:48 71 0
방금 막콘 사이드 4층 2열 잡고 나옴 6 06.25 20:48 174 0
113구역 잡았다.... 5 06.25 20:48 215 0
아 대기번호 미쳣넼ㅋㅋㅋ 06.25 20:48 70 0
아직도 못 들어간 사람...? 22 06.25 20:48 703 0
207 어때…? 그래도 괜찮겠지…? 6 06.25 20:48 99 0
일단 난...막 3층 중앙 맨뒤 잡음... 06.25 20:47 99 0
나 아까 f4구역 잡고 아직도 손떨려 1 06.25 20:47 117 0
자리는 잡았는데 티켓 예매상세가 안들어가져서 어딘지 볼 수가 없네 ^^; 4 06.25 20:47 103 0
1000번대였눈데 팅기고 200만대됐음 9 06.25 20:47 105 0
대기번호 백만대 떴으면 거의 못 가겠구나..^^ 06.25 20:46 94 0
막콘 방금 3층 겨우 잡고 나옴 19 06.25 20:46 330 0
f12.... 애매그라지만 1인1매라 만족하기로 함ㅠ 1 06.25 20:46 134 0
근데 팬미팅인데도 토롯코 돌려나? 12 06.25 20:46 223 0
막콘 좌석 현황 (플로어,1층) 19 06.25 20:45 4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9:30 ~ 10/4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