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5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본인표출 [모네탄배경] 🩵라네즈 석진💙 58 09.28 18:361015 11
방탄소년단남준이 오늘 행사에서 봄날 불렀대(링크타면 영상있음) 17 09.28 20:03606 4
방탄소년단/마플우리가 민윤기 탈퇴하라고 하는 게 잠깐 심심해서 그런건줄 알았나봄 17 0:18688 7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이 테러해서 ㅅㄷ 공계 댓글창 닫음 14 13:19488 0
방탄소년단/마플 ㅁㅇㄱ 나무위키 11 09.28 23:18705 4
 
귀엽고 웃긴 정국이 인형보고가ㅋㅋㅋㅋ 10 08.26 09:02 188 0
마플 아니 근데 쟤는 범죄 사과문을 왜 자꾸 위버스에 올림? 16 08.26 08:50 885 0
마플 조사한거 오늘 기사뜨려나? 4 08.26 08:48 116 0
마플 🔥삐삐!! ㅌㅌ 총공 아이디어 + 일정 🔥 12 08.26 08:44 173 0
일본 석진이 동물원 새 선공개 클립! 8 08.26 08:40 99 4
오늘은 마플 카테 잘 지키자 11 08.26 08:40 162 0
강남에서 본 마이원픽 리워드 광고 석진 7 08.26 08:36 66 4
마플 위버스에서 저런글 왜봐야되지ㅋㅋㅋㅋㅋㅋㅋㅜ 2 08.26 08:33 121 0
마플 오늘 탈퇴공지 띄워라 2 08.26 07:29 125 1
마플 아침부터 민윤기 꿈꿔서 기분이 좋지 않아 08.26 07:07 34 0
마플 공카 투비톄스 마지막 글 봐바 7 08.26 06:14 275 0
마플 돌아다녀보고 왔는데 사과문 보고 탈퇴 안할것 같다는 의견이 15 08.26 06:12 422 4
다들 행복만 하자🥰 7 08.26 03:45 104 6
마플 안고가면 하이브는 좋겠네 4 08.26 02:34 221 0
마플 아니 나 진짜 이해 안가서 그러는데 18 08.26 02:33 1101 0
마플 걔 사과문 읽고난 정상인들의 반응은 이렇다니까 4 08.26 02:12 668 3
마플 잡범이라는 단어 계속 생각나네 6 08.26 02:10 197 0
마플 과부 마음은 홀아비가 안다고 4 08.26 02:05 207 0
🔥🔥🔥vma더블보팅하러가자🔥🔥🔥 8 08.26 02:04 23 1
마플 왜 이 시간까지 안 주무세요 ㅋㅋ 2 08.26 02:01 8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