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78 0:002415 20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60 09.30 15:382638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9 09.30 15:421399 1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3 09.30 15:06754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27 0
 
ㅁㄷㅎ 아직 되는거야? 4 06.26 12:50 230 0
ㅍㅇㅅㅌ 타임별~ 5 06.26 12:46 120 0
음악중심 일요일이었어?! 9 06.26 12:44 190 0
야타즈케미투표하는거 5 06.26 12:41 187 0
캬 허티 이거 봤어? 개좋다진짜 17 06.26 12:23 536 0
나만 아직도 니사집에서 갇혀 사는거 아니지? 2 06.26 12:22 90 0
얘들아 그거 아니 투썸에 복숭아케이크 나온데 7 06.26 12:22 238 0
퍼즐 3 06.26 12:16 98 0
이제부터 1일 1팩 해볼게.. 06.26 12:16 92 0
야타즈 벅스 최고의 케미 열렸다 17 06.26 12:14 381 0
이개 바로 키잡인가 5 06.26 12:13 271 0
점메추 - 63냉면 - 63봉구 - 봉구쌈싸기 - 채봉당 샤브 - 봉구샤브사줘야.. 06.26 12:12 114 0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형들의 동생 모에화는 못이기겠어 4 06.26 12:10 361 0
베리즈 증말 무해하고 귀엽다... 2 06.26 12:10 131 0
봉구 샤브샤브는 은호수준으로 많이먹는데… 예준이 제2의 소고기 사태아녀?… 8 06.26 12:06 281 0
채봉당이머야 나홍시안먹었어 5 06.26 12:06 195 0
낮부터 돌핑 꽉낀다 9 06.26 12:05 272 0
채봉당 하려고 2 06.26 12:05 125 0
예준이 버블 의식의 흐름ㅋㅋㅋㅋ 06.26 12:04 103 0
채봉당이래 06.26 12:04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48 ~ 10/1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