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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2층 32구역 9열 / 1층 2구역 12열 중에 어디 갈거같아? 21 09.08 15:361265 0
라이즈우치와랑 슬로건 아무것도 안들고가는 사람 있어?? 22 09.08 08:05733 0
라이즈 와 흑발 앤톤 진짜 너무 잘생겼다 19 09.08 21:09424 14
라이즈 아씨 어제 응서기 실수에 애들 반응 진째 웃기다 16 09.08 17:37577 6
라이즈콘섵 가는 몬드들 다 화장하고 갈고야?? 16 09.08 15:55534 0
 
나 송은석 개인 라이브 기대됨 7 08.01 01:38 179 2
아 애들 신인의 맛 tv 2 08.01 01:36 88 0
은석이 아직도 안 자네 3 08.01 01:32 121 1
흠..이러네 2 08.01 01:30 117 0
아니 송은석 라방 진심으로 즐기는뎈ㅋㅋㅋ 1 08.01 01:30 74 0
아니 송은석 라방 참여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1 01:30 40 0
송은석 진짜 열심히 본다고 ㅋㅋㅋㅋㅋㅋ 2 08.01 01:29 104 0
OnAir 가지마..! 1 08.01 01:28 24 0
애들 본업에 진심인 거 너무 좋다 08.01 01:28 37 0
오늘 원빈이 토끼앞니 무한제공이네ㅋㅋㅋㅋ 1 08.01 01:26 57 0
뭐? 박원빈 살면서 식단 해본적 없다고...? 1 08.01 01:25 76 0
톤넨 왤케 말투가 닮아가는 것 같냐 9 08.01 01:21 271 8
어이없어 솔직캣아...... 드릴... 옆집 대공사 수준으로 코푼다는 솔직캣 5 08.01 01:20 102 0
애들 낼 스케줄없던가???? 2 08.01 01:17 231 0
OnAir 망치춤ㅋㅋㅋㅋ 08.01 01:17 17 0
송은석 왤케 열혈시청자임 개웃기다 5 08.01 01:16 170 0
은석이 라방 열심히 보네ㅋㅋㅋㅋ 08.01 01:16 29 0
OnAir 아 애들 준비 많이 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 08.01 01:15 31 0
성차니 말투 진짜 브리즈들한테 얘기하는 거랑 달라서 08.01 01:14 133 0
OnAir 지금 퇴근핬는데 2 08.01 01:14 3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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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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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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