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71 11.08 20:011924 42
플레이브 휀걸의 빠른 피드백 수용 40 11.08 17:462462 0
플레이브하트 텍대 쓰는 플둥이들아 40 11.08 15:12570 0
플레이브연말 시상식 무대 이후로 33 11.08 16:24930 1
플레이브/정보/소식 일본 앙앙 12월 표지! 35 11.08 19:08728 1
 
내 계획: 6시 반까지 노동하고 돼지우리(스윗홈🧡) 좀 치우자 1 08.20 18:57 21 0
뮤비보는데 왜 눈물이 나냐 1 08.20 18:56 10 0
벅스 스밍 질문있어ㅠㅠ 4 08.20 18:56 21 0
얘들아 저번 커하는 4위였어! 기억해!! 17 08.20 18:56 137 0
7시 되면 슴리 첫번째부터 다시 틀면 돼? 7 08.20 18:56 45 0
얘드라 슴리 첨부터 재생할 준비해 5 08.20 18:56 32 0
엥 벌써 55분이라고??? 6 08.20 18:55 33 0
원클릭 스밍리스트 아이패드에선 안 열리는데 나만 그래? 5 08.20 18:55 38 0
🍈 곡 하트, 앨범 하트, 뮤비 하트, 앨범 별점5개, 댓글까지 부탁해요🧡 2 08.20 18:54 18 0
잠기돌 발성이.제법 얼딩같아졌어 6 08.20 18:54 46 0
우리 음방 궁금해하는 사람 많은듯🥺 6 08.20 18:53 94 0
이십알 가보자고 1 08.20 18:53 39 0
아니 노래가 너무 좋아서 08.20 18:53 12 0
안눌렀음 빨리 누르러가 6 08.20 18:52 107 0
혹시 좋아요 깜박한 바부플리 있니? 08.20 18:52 7 0
애들 버블 다 읽은거 넘 기엽다 08.20 18:52 12 0
너네가 자꾸 박동북이라길래 뭐지 혼자 고민했는데 08.20 18:52 25 0
밤쫄이 일 안해요 1 08.20 18:51 80 0
뮤비 왤케 잘뽑음????? 08.20 18:50 21 0
채밤비 혼자 노는데요 9 08.20 18:50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