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7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뭔가 편하지만은 않은 분위기가 11 10.06 13:10264 2
숑톤 ㅈㅅ한데 브리즈 언급하면서 어깨동무 왜 하시는거애요 숑찬님?? 9 10.06 13:12252 3
숑톤 미친 이게 뭐지 8 10.06 12:09209 4
숑톤 아니 진짜 커플 같아서 할말이 8 10.06 12:18259 9
숑톤 부락페 신난 숑톤이들 7 10.06 15:07198 10
 
아니 이거 봤어?? 셩챤영 케미 리액션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9.19 20:47 309 7
막콘에서 찍은 숑톤 어깨동무ㅎㅎ 7 09.19 19:05 206 4
근데 난 이 날도 너무 좋았어 4 09.19 17:38 205 6
숑수장 소유욕 쩔었던 떡밥 뭐라고 생각해 17 09.19 17:18 343 0
숑톤 사자상 사진은 안올라오는걸까 10 09.19 17:09 177 0
추석 선물 포타 잔뜩 올라왔어 8 09.19 10:46 232 3
커플잠옷이랜다 9 09.19 01:12 322 8
옆에 자리 생기자마자 또 붙어있는거 대단하다 5 09.19 00:48 205 4
아니 진짜 아기수호천사여.. 8 09.19 00:33 219 5
스토리는 본인들이 사진 채택해서 올리는 거 맞지? 3 09.18 22:07 174 0
각자 스토리에 과시하는거 9 09.18 18:39 234 7
커플 또 서로 찍어줬구나 10 09.18 18:20 388 11
아 기살아 6 09.18 18:13 202 8
콘서트에서 머리띠씌우려던거 맞지? 5 09.18 09:49 244 0
뒤에서 몇번을 쳐다보는거야 2 09.17 23:51 164 4
이러고 있을줄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5 09.17 22:10 253 8
오늘도 공식대형을 파괴하는 4 09.17 22:01 164 6
좋은가 좋겠죠 좋아요 8 09.16 21:43 216 7
숑톤이 너무좋아🧡 7 09.16 13:36 191 7
숑톤 서사에 뽕이 찬다 5 09.16 01:09 223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5:06 ~ 10/8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