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루트가 어떻게 돼? 76 01.23 10:121170 3
라이즈 쇼타로 은석 소희 쇼츠 24 01.23 16:02813 21
라이즈 아씨ㅋㅋㅋㅋㅋㅋㅋㅋ브리즈가 꼬질이 앤톤 리본 묶어줌 20 01.23 21:55484 26
라이즈 하..이사진보고 당연히 성찬이 먼저 생각나써 ㅋㅋㅋ 20 01.23 14:01624 3
라이즈안녕하세요 지금 입덕부정기인데 44 01.23 15:00275 7
 
나 브리즈 티켓팅 개힘들었는데 06.27 21:05 84 0
온콘 확정!! 2 06.27 21:04 99 0
장터 낼 뮤뱅 현장에서 베이비은석 포카 양도 가능한 몬드 없으까ㅠㅠ 06.27 21:04 65 0
결제 안한 취소표도 일예로 넘어가? 8 06.27 21:04 174 0
새삼 우리 애들 인기 많았구나 1 06.27 21:02 116 0
이제 취소표는 다 일예로 넘어가는 건가? 4 06.27 21:02 193 0
3층이 어느자리 말하느거야?? 3 06.27 21:02 112 0
40구역 3열이면 2층이야 3층이야?? 7 06.27 21:01 123 0
이렇게 된거 토롯코 해줬으면 좋겠다 3 06.27 21:00 159 0
라이즈 보기 왤케 힘드냐 21 06.27 20:58 891 0
이제 새고하는 건 무의미하겠지 06.27 20:58 81 0
무통장 한 몬드들 바로 입금하자 06.27 20:57 89 0
저번 팬콘 광탈 설움을 푼다… 06.27 20:57 81 0
박카스 전형을 기다림니다 2 06.27 20:57 99 0
매진이다 애두랑 이제 좀 쉬자 4 06.27 20:56 199 0
장터 3층 맨뒷자리라도 좋으니까 혹시 원가양도하는 몬드 있니 ㅜㅜ 06.27 20:56 111 0
일예 플로어 뜰까..? 4 06.27 20:56 224 0
나야나 1 06.27 20:56 72 0
내일 티켓팅도 의미 있어? 3 06.27 20:55 171 0
이틀 다 3층인데 일단 입금하고 고민하는 게 맞겠지?? 10 06.27 20:54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