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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673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48 10.05 22:32814 0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6 10.05 21:34588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3 10.05 22:201049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0 0:35541 1
 
하민이는 가만히 있는데 예준이가 자꾸 집내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 06.27 22:23 108 0
와 1년 전에도 하민이 춤 잘춘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기술이 발전하면서 디테일을.. 3 06.27 22:23 141 0
💜노아야 고마워 보이죠 1 06.27 22:23 100 0
오늘 뱅 진짜 미쳤다 06.27 22:23 86 0
노아님이 대흉근...진짜 너무 좋아하심 7 06.27 22:23 1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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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리골드가 튀김으로 보여... 2 06.27 22:22 127 0
우리 이제 춤 출 때 덜그럭 소리 안 나서 좋다 4 06.27 22:22 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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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돌이 자꾸 포타 대사를 말아주는데 이게 맞아? 5 06.27 22:20 237 1
맏형즈ㅋㅋㅋㅋㅋㅋㅋㅋ막내 놀리는데 진심이네 1 06.27 22:20 136 0
맛탕즈 친구인 이유 또 나왓네 3 06.27 22:19 1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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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실상 예라인은 해체된거지요? 2 06.27 22:17 174 0
우리 이제 감다살 틱톡 유행 영상 다시 볼수있겠지..? 2 06.27 22:17 136 0
마플 ㅁㄷㅎ 포카 누락 힝 먼데ㅠㅠㅜ 9 06.27 22:17 242 0
예라인 옆에서 하이파이브이슈로 투닥거리는데 2 06.27 22:15 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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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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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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