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그런데 체조 1층 VIP다녀온 몬드들아 너희는 애들 얼굴 또렷하게 보였어? 30 09.18 22:151953 0
라이즈 추석연휴 탐라에 불쑥 들어온 톤넨 얼합 23 09.18 20:42567 17
라이즈우리는 편지 주려면 어떻게 줘..? 팬싸..? 30 09.18 16:371974 0
라이즈 미니키링 멍룡이 있는 몬드들? 혹시 나만 이런 모양이야? 18 13:39565 1
라이즈 찬영이가 성찬이 다칠까봐 막아주는거 16 09.18 12:31896 14
 
몬드들 다들 첫콘막콘 언제로 잡았어? 8 06.29 00:00 186 0
나 취한건 아니구 2 06.28 23:49 163 1
성찬이 주먹콩 놓친거 귀엽다ㅋㅋㅋ 3 06.28 23:48 237 0
자기전 스밍인증 해봅니다 4 06.28 23:36 80 0
우리 애들 A.I 가수 아니냐고 1 06.28 23:32 192 0
나 포카가 감당이 안되기 시작햇어ㅠㅋㅋㅋㅋㅋㅋ 7 06.28 23:30 324 0
우리 인가 나올지말지는 언제 알 수 있는거지..? 6 06.28 23:27 235 0
지방인데 추석 기차 예매 어떻게 해... 4 06.28 23:27 201 0
하루만 갈 수 있다면 첫콘이야 막콘이야? 14 06.28 23:25 218 0
나는 월급이 들어와야 숙소 잡을수있는데 하루라도 빨리 잡아야하는거지?? 5 06.28 23:19 138 0
스미니로 음원 듣는데 신세계다 5 06.28 23:11 237 1
분철 총대들 다 개봉 영상 찍었어? 7 06.28 23:11 177 0
앙콘가는 지방 몬드들 숙소 구했어?? 10 06.28 23:07 219 0
빨리 아직 안 온 앨범들 왔으면 좋겠다ㅜㅜ 4 06.28 22:41 152 0
카카오 스미니가 와써여 12 06.28 22:38 334 2
정보/소식 내일 8시 먹투유 7 06.28 22:28 295 2
마플 아니 진짜 진지하게 우리 플미 넘 심해서 38 06.28 22:21 715 3
뮤뱅 생방 방청 갔다왔는데 5 06.28 22:20 355 2
마플 나 진짜 이번에 광야에 글 계속 쓸거야 4 06.28 22:18 243 1
카톡 스미니 아직 안 온사람?? 4 06.28 22:17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52 ~ 9/19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