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젤리피쉬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박건욱건욱이 플챗 감동... 9 17:15107 0
박건욱 디어욱클립스의 축복이 끝이 없네 8 21:0035 0
박건욱 신상 물만두 시식행사중입니다~! 9 09.29 22:18110 0
박건욱 이것모얘요 5 09.29 16:1167 0
박건욱 건욱이 고개숙이고있을때 보이는 5 3:4572 0
 
거누기 놓치지마 1 08.29 19:11 18 0
그냥 기절하면 되겠다 1 08.29 19:07 17 0
거뉴기 볼캡 좋아 08.29 18:46 15 0
오늘 의상 개맘에든다 2 08.29 17:13 52 0
오늘 왤케 잘생겼지요 4 08.29 16:54 29 0
건욱이 마루화법 2 08.29 13:07 72 0
거누기 이렇게 능청스러운 말투 할 때 1 08.29 10:20 49 0
욱모닝💜 7 08.29 06:35 39 0
잘 컸다 꼬물 1 08.29 04:24 40 0
건욱이 역조공 ㅅㅍㅈㅇ 5 08.29 02:34 68 0
이거 맨날 사진만 봤는데 2 08.29 01:15 42 0
정리글 포토카드 정리글 👾 10 08.29 00:50 95 1
거셀 포카 왤케 새침함 ㅋㅋㅋㅋㅋㅋ 3 08.28 21:02 81 0
건욱이 개이뻐 6 08.28 20:32 68 0
거뉴 아궁빵 포카 5 08.28 18:05 61 0
어떻게 저 하트파를 찍을 생각을 했지ㅜㅜ 2 08.28 17:57 25 1
하 박거누 왤케 귀엽냐고요 6 08.28 17:28 109 0
건욱이 라면 보자마자 휀걸들한테 찍어서 보낼 생각하니까 5 08.28 17:26 70 0
농구부 건욱이 예쁘다 5 08.28 14:16 60 0
욱모니잉 7 08.28 06:26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46 ~ 9/30 2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박건욱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