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2l 1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허위 사실 유포 등 악플러들에 경고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6월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당사는 신인 아티스트인 TWS에 대하여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수준의 게시물 및 댓글을 작성하거나 유포하는 행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인지했다"며 공지를 안내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하여 해당 게시글 작성 경향을 파악하여 그 증거자료를 확보했으며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특히 "TWS의 음반·음원 성적과 관련해 전혀 사실과 다른 루머를 생성하고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강경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최근 제기된 TWS의 음반·음원 성적과 관련된 루머는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앞으로 아티스트와 관련한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선처 내지 합의는 일체 없다는 점을 알려 드린다"고 경고했다.

다음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신인 아티스트인 TWS에 대하여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음원 사이트 등에서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수준의 게시물 및 댓글을 작성하거나 유포하는 행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온라인 상에서 아티스트를 음해하려는 목적으로 근거 없는 루머를 조장하는 악의적인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하여 해당 게시글 작성 경향을 파악하여 그 증거자료를 확보하였으며, 팬 여러분의 제보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특히, TWS의 음반·음원 성적과 관련해 전혀 사실과 다른 루머를 생성하고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강경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게시글, 댓글 등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수집하여 고소장에 포함시켰습니다. 최근 제기된 TWS의 음반·음원 성적과 관련된 루머는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앞으로 아티스트와 관련한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선처 내지 합의는 일체 없다는 점을 알려 드립니다.

팬 여러분의 관심과 제보가 법적 대응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TWS와 관련한 악성 게시물이나 위법 사례를 발견하신 경우 플레디스 법적 대응 계정을 통해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TWS를 향한 팬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69816



 
익인1
ㅋㅋㅋㅋㅋ 예 열심히하세요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추이브 말 어케 믿노
3개월 전
익인3
정당하면 고소해야지
3개월 전
익인4
아일릿 투어스 둘이 잘어울림
3개월 전
익인6
두 그룹 추이가 비슷하던데,, 꼭 연말 음원상 받으시길 ㅋㅋ
3개월 전
익인5
아유 여기서 까지 난리치네
3개월 전
익인7
진짜아니면 고소할거라며ㅋㅋ 그래서 고소하는구만 여기서도 정신못차리고 비꼬는애들은 이미 그런댓마니쓰고다녔을듯ㅎㅎ
3개월 전
익인8
위에 댓글사수ㅋㅋㅋㅋ 꼭 고소 당하길
3개월 전
익인9
글마다 저러더라 팬도 아닌데 고소 응원함 악플러들 피곤해
3개월 전
익인10
쟤네들은 답이 없어. 그냥 지 생각이
답이여

3개월 전
익인11
여기서도 이런거보면 돈 많거나 삶을 포기한 애들이겠지?
3개월 전
익인12
윗 댓글들은 꼭 콩밥먹어라ㅎ
3개월 전
익인13
플레디스 양심없다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6
왜??
3개월 전
익인14
아 댓글들 역겹다
3개월 전
익인15
굿굿. 비꼬는 애들 비꼬지만 말고 당당히 댓글 달아봐ㅋㅋㅋ고소당하는건 또 무서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422 10.03 09:5836082 1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91 10.03 23:322517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77 0:04688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6 10.03 18:082990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01 10
 
정보/소식 박봄 새로운 인스타 계정 생김34 09.28 16:19 2350 0
일본애니덕들아 이거 뭔 애니야? 나 저 시스템이 화가나서 봐야겠어4 09.28 16:18 58 0
흑백요리사 보면서 드는 생각 09.28 16:18 54 0
근데 현대카드는 신나겠지 지금???8 09.28 16:17 958 0
하말넘많 흑백요리사 요약 올라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28 16:16 556 0
오늘 위시 미팬 현참도 다 들어간거야??1 09.28 16:16 264 0
사랑의 이해 10회 보는데 와이라노…..2 09.28 16:16 90 1
민희진 길가다 만나는 팬들 있음 100만원씩 뿌리고 싶다는게 ㄹㅇ 이였구나5 09.28 16:15 460 0
또돌즈 감성 모르면 나가라(소희 은석)5 09.28 16:15 213 5
현대카드는 민희진 강연 풀버전을 공개해 줘1 09.28 16:15 148 0
OnAir 라이브 잘한다 09.28 16:15 30 0
허거접허거ㅂ헉 위시 키링 앨범 오늘 배송 온다고 문자와따2 09.28 16:14 115 0
내일 레이니콘 갑자기 취소 됨 ..5 09.28 16:14 209 0
와 이런 포타 보고싶다 2 09.28 16:14 201 0
앤톤 이것 좀 봐ㅋㅋ18 09.28 16:13 488 21
아니 근육수납 어떻게 하는건데 (주어 앤톤)11 09.28 16:13 537 13
근데 드콘 라인업 왜 낮아진거임??12 09.28 16:13 984 0
좀 유치한 생각이긴 한데1 09.28 16:12 155 0
한국에 명재현 10명있는데 그거 다 뭐하는 사람인지 찾은거 개웃김ㅋㅋㅋ10 09.28 16:12 1654 1
핑계고에 박명수 나왔으면 좋겠다 09.28 16:12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30 ~ 10/4 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