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휴닝이 짧머 이게 진짜라니 15 09.30 14:22221 0
투바투자리 골라주라… 21 09.30 23:07178 0
투바투자리 진짜 엄청나게많아 15 09.30 20:05486 0
투바투아 큰일났다 ㅠㅠㅠㅠ 15 09.30 20:00229 0
투바투올콘인데 이거 되나…? 11 09.30 21:56323 0
 
믹테든 뭐든 09.09 00:05 62 0
약간 기념 굿즈 같음 3 09.09 00:05 175 0
엥? 음반이 나오면 믹테가 아니지 않아? 4 09.09 00:04 190 0
음원 음반 다 나오면 믹테가 아니라 2 09.09 00:03 194 0
엥 음반도 나와???? 3 09.09 00:01 119 0
나ㅜ다음 컴백이 왜 이렇게 기다려지지 1 09.08 23:51 49 0
오늘은 일찍자도 되려나 3 09.08 22:21 72 0
최강야구 원래 연준이랑 범규가 2 09.08 21:41 119 0
나 맨날 방해금지모드로 살아가는데 이제 절대 안킨다 1 09.08 20:24 62 0
디엠하고 느낀 거.. 4 09.08 20:17 171 0
자기야 밥 먹었나 09.08 20:11 28 0
쭈니쭈니 귀여워 09.08 20:10 19 0
뚜뚜 우뿌즈 투찍 9 09.08 16:11 205 0
너무 든든하네 2 09.08 11:52 149 0
애들 디엠 이름 설정 이렇게 해 놨는데 너무 웃김 ㅋㅋㅌㅋ 7 09.08 11:50 375 0
시간차로 하나씩 읽음 뜨는거 너무 색다르고 좋다 09.08 11:50 38 0
이야 디엠이거 09.08 11:47 52 0
장터 후쿠오카콘 스트리밍 분철해서 볼 뿔? 6 09.08 11:40 71 0
연준이 믹테 한곡일까 여러곡일까? 5 09.08 10:29 108 0
연준이 인트로 필름 내용 2 09.08 09:58 9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