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ㄱ넨톤 NPOW N정건주 Nㄱ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나대신꿈 미치게 예쁘면서?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85l
OnAir 현재 방송 중!
문차민 폭스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71 10.08 13:179119 1
드영배이디야가 지금 포지션이 애매해서 모델에 돈 많이쓴듯ㅇㅇ103 10.08 09:5911653 0
드영배 이디야 회장님 마인드가 좋은데?68 10.08 11:327733 16
드영배돌배우중에 이제 가수 활동 전혀 안하는82 10.08 15:272601 0
드영배 와..차은우 민폐하객 레전드다61 10.08 17:1510410 13
 
OnAir 그래 제대로 말아먹자 09.29 22:03 29 0
OnAir 오늘 그냥 실패하는 날이네ㅋㅋㅋㅋㅋ 09.29 22:02 30 0
OnAir 프로포즈 하려나 09.29 22:02 11 0
OnAir 다행이다 오늘 고백 망하겠다 09.29 22:02 32 0
OnAir 보아하니 오늘 승효의 운수좋은날이겠네.... 09.29 22:02 36 0
OnAir 부모님이 더 로코같아 ㅋㅋㅋㅋ 09.29 22:01 15 0
OnAir 이장면에서 처음으로 울컥함 09.29 22:01 38 0
OnAir 아빠는 관두고 석류가 그자리에서 요식업 개업하려나 09.29 22:01 23 0
OnAir 동진이가 제자리 찾은지 잘 ㅁㄹ겟는데 09.29 21:59 39 0
OnAir 그래서 석류는 떡볶이가게하고 아빠는 시써?2 09.29 21:59 103 0
OnAir 모음이 호영이 닮지 않음..?2 09.29 21:58 53 0
OnAir 엄마가 너무 모순이라서 편이 안들어져 09.29 21:57 68 0
OnAir 난 여기 엄마들 다 짜증나…4 09.29 21:57 137 0
OnAir 석류가 아빠가게 물려받고 승효가 가게를 리모델링하든 새로짓든 할거같음1 09.29 21:57 39 0
OnAir 아니 그러면 전에 결혼 안할거면 애라도 데려와라 이런말을2 09.29 21:56 130 0
일본인 댓글인데 진짜 슬프다 5 09.29 21:56 2307 0
OnAir 딸이아니라 조카면 뭐가 달라짐3 09.29 21:55 177 0
<나의 해리에게> "T가 뭔~데~?" 09.29 21:55 88 0
그럼 혜리 씨는 이제 없나요?1 09.29 21:55 40 0
OnAir 나윤이는 혼자좋아하고 혼자고백하고 혼자질투하고 09.29 21:54 38 0
처음이전42142242342442542642742842943043143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40 ~ 10/9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