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BIRTHDAY 티저 떴다 9 18:07257 0
에이티즈 헐 성화 이자벨마랑 떴다 7 1:55113 1
에이티즈그민페 셋리 어떻게 되려나 8 20:26114 0
에이티즈/OnAir아 ㅋㅋㅋㅋㅋㅋ우리 순둥이 사니 무섭게 나와봤자 얼마나 무섭겠어 하고 클릭.. 5 09.29 17:51253 0
에이티즈민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57120 0
 
포타에 섷른 글 있었던 거 1 09.08 11:57 79 0
윤호 어제 패션위크에서 타팀 형 만나서 3 09.08 10:11 282 0
애들 커스텀마이크 있는 거 맞아? 9 09.08 00:47 305 0
아 과거떡밥 복습 중인데 헤헷몬ㅠㅠㅋㅋㅋㅋㅋㅋㅋ 10 09.08 00:17 164 0
탐라 새고하다가 킥킥 웃어버림 5 09.08 00:00 139 0
병민이가 너무 남자야......... 2 09.07 23:53 113 0
장터 혹시 예전 앨범들 배송비만 내고 나눔받을 티니있어? 5 09.07 22:24 115 0
홍중이 안 그럴 것 같은데 질투하는 게 귀엽지 않니 4 09.07 22:20 154 0
나 사웨에서 처음사는데 질문있오 4 09.07 21:01 117 0
애니티즈 뭐사지!!! ㅜㅜㅜㅜ 오늘 밤엔 결제하고 자려는데 2 09.07 20:53 107 0
바다님 인스타에 윤호 09.07 20:37 88 0
근데 나도 쌩머글일때 에이티즈 입덕함 ㅋㅋㅋ 3 09.07 20:25 132 0
5년동안 입덕 부정기를 겪은 신생 에이티니의 입덕기 11 09.07 19:37 309 2
오옼ㅋㅋㅋㅋ 윤호 쇼에서 옆분 폰으로 뭐 찍길래 누군가했더니 2 09.07 17:50 240 0
데이즈드코리아 윤호! 1 09.07 16:49 64 0
윤호 오늘 얼굴 무엇... 3 09.07 13:51 118 0
ㅓ뭐야 12시부터인줄 알았는데 이미 끝난거였어ㅠㅠㅋㅋㅋㅋㅋㅋ 11 09.07 12:07 238 0
와 웡낫합작 비디오 라인업 다 아는분인데 09.07 00:21 103 0
헉 우영이 유튜브 나오나?! 7 09.06 23:17 295 0
유튜브뮤직에 앨범 몇 개 삭제됐네... 09.06 23:05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8 ~ 9/30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