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47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0월도 비투비 할 설들 💙 63 1:10792 21
비투비/OnAir아니근데 너무 티남 15 09.30 21:59530 1
비투비..~ 12 09.30 06:2438 0
비투비오늘 싱크로유 맞지? 9 09.30 20:25352 1
비투비/OnAir섭이 고생했다 8 09.30 22:03367 1
 
흐아아아아아 또오오오오오오 4 05.10 16:14 206 0
지금 일본 공연중인거 같은뎈ㅋㅋㅋ 14 05.10 16:13 1421 3
드디어 0초에 넣었다고 좋아했는데 더 치열해졌다 ㅋㅋ 2 05.10 16:09 139 0
성재 인동 하나 올랐네 15 3 05.10 16:04 112 0
으악 드디어 공방 갈 수 있는 건가 5 05.10 16:03 124 0
정보/소식 [단독] 육성재·ㄱㅈㅇ, 첫사랑 된다…'철인왕후' 감독 신작 '귀궁' 캐스팅.. 13 05.10 15:48 1621 14
정보/소식 240510 성재 뮤직아트 대면/영통 팬싸 2 05.10 15:17 123 0
음중공방 떴어!! 4시부터 1 05.10 15:16 115 0
공방 준비물 4 05.10 15:03 135 0
앨범 도착했다 05.10 14:57 85 0
설들아 노트북 스밍 2 05.10 14:34 99 0
음중 공방 공지 주세요 1 05.10 14:17 103 0
교수님한테 홍보 3 05.10 14:07 154 0
뎨 뮤비 인급동 올라갔다! 7 05.10 13:43 773 0
체고의 생일을 보내는법💙 7 05.10 12:22 108 0
설들아 그거 아니 음방에서 성재가 최고참이야 20 05.10 12:19 2055 1
정보/소식 오셜육 스탭 뮤뱅 출석체크 안내 1 05.10 11:15 177 0
장터 성재 첫콘(18일) 2층 사이드 양도 받을 설..? 7 05.10 11:03 162 0
성재 뮤비 원더케이에도 올라왔으면 좋겠다 2 05.10 11:03 120 0
전과자 굿즈 또 콜라보 했나부당 5 05.10 10:11 227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7:34 ~ 10/1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