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AR은 아니고 음방 같은데서 쓰는 MR인데 고음 부분에만 좀 AR 깔려있는 MR은 어떻게 생각해….? 물론 그 부분도 부르긴 함 내 본진이 이런 MR 자주 써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