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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5 09.08 14:311873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48 09.08 22:32261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825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13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0 09.08 13:03463 0
 
진짜 뵥 그자체다 사람이 3 08.14 19:16 41 0
공주ㅜㅠㅠㅠㅠ 바와서 무서웟어ㅜㅠㅠㅠㅠㅠ 08.14 19:15 16 0
또 우리만 몰라 08.14 19:15 12 0
봉구 방송 리허설 구경했나 2 08.14 19:14 90 0
노아 버블보고 엥 서울 비오나 했는데 3 08.14 19:07 119 0
나도 열기구 위에 올라가고 싶은데 2 08.14 19:07 45 0
와 힌노아가 천둥 얘기하자마자 3 08.14 19:06 66 0
막 천둥이 쳤데 ㅜㅜㅜ 1 08.14 19:05 55 0
노아 왜이렇게 귀엽지 2 08.14 19:05 28 0
본인표출📢펌업볼🔊🎶 컴백 기념 이벤트 호칭 변경 투표 🗳 (~15일 19시까지) 35 08.14 19:03 339 2
너네 공기계 쿠 ㅍ ㅏㅇ에서 샀니 어디서 샀니 5 08.14 19:02 75 0
너무 아가 그자체 3 08.14 18:57 103 0
히익 공주에게 갑자기 바가 4 08.14 18:55 62 0
바가 오는구나 5 08.14 18:55 52 0
게임드갓는데 정각이랑 30분 시작이랔ㅋㅋ 안돼서 나왔는데 스포 그거임 3 08.14 18:47 154 0
와 진짜 플리들 바글바글하다 4 08.14 18:42 102 0
아니 나 버블 이제 확인했는데 으노 귀여운손으로꼬물꼬물 이게 머야 ㅋㅋㅋㅋㅋ 6 08.14 18:41 62 0
자꾸 열기구 쪽에서 하트 날아다니는 고 뭔가 햇네 08.14 18:37 54 0
ㅍㅇㅅㅌ 타임 투표권⭐ 3 08.14 18:30 12 0
은호 눈 진짜 커 6 08.14 18:29 17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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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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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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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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