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석진이!! 42 09.30 11:122151 25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석진이 프로모션 이미지 업뎃됨😇😇😇 17 1:23209 11
방탄소년단/마플 병원가야함 진짜 17 09.30 11:461446 0
방탄소년단/마플덕질하면서 스트레스가 이렇게 심했던때가 있나 15 09.30 16:47429 1
방탄소년단/마플순간 기대했는데 ㅎ 13 09.30 14:01517 0
 
아니 나 자다 ㅏ왔는데 뭐가 뜬거야 7 06.17 22:59 88 0
뜬금 없지만 뭔가 윤기도 곡 하나 나올거 같음👀 1 06.17 22:59 91 0
아니 떡밥 갖다줘도 뱉은거 펰럽생각늠 7 06.17 22:58 92 0
찜자님 이제 박진심으로 개명해야 할 듯 1 06.17 22:58 74 0
아니 머리가 너무 예뻐 지민 젖은머리예요? 3 06.17 22:57 77 0
아니 이케 떡밥이 많았는데.. 06.17 22:57 72 0
펠레들 말 일단 못믿겠다 6 06.17 22:57 88 0
쿨톤소년단 답게 보라색 개찰떡임 06.17 22:56 58 0
악보 볼 생각은 일도 안하고 3 06.17 22:55 106 0
지민이 프로덕션 다이어리 이름 42 06.17 22:54 1903 3
100점 4 06.17 22:54 95 0
I will always find the best tune? 3 06.17 22:53 83 0
올라오는 궁예들이 다 그럴듯 해 2 06.17 22:53 74 0
전하고 싶은 진심 이면 어떡햐??? 1 06.17 22:52 89 0
전못진pt.2 부제:편지 이런거 아님? 3 06.17 22:52 74 0
아 나 이런 떡밥 클루 너무 좋아악 06.17 22:52 42 0
아니 근데 왜 반말이야 5 06.17 22:51 128 0
지민이 손톱에 달 떴더라 06.17 22:50 53 0
지미니 착장도 너무좋음 1 06.17 22:50 51 0
지금이다!!! 35 06.17 22:50 6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00 ~ 10/1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