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10월에도 라이즈 사랑할 사람🧡 65 0:05579 15
라이즈다들 중복 포카 어떻게 처리해? 25 09.30 12:571212 0
라이즈나만 겟어기타는 스밍 안해? 22 09.30 12:27784 0
라이즈부끄럽지만 나 오늘 스밍1일차임 20 09.30 22:39246 11
라이즈오늘 콤보 레코딩 올라올 거 같음 15 09.30 17:08521 0
 
바리스타 자컨 보고 싶다 1 09.30 21:59 17 0
어제 스밍 이야기 나온건 결론이 어캐났어? 3 09.30 21:58 92 0
혹시 앤톤 무조건 소장해야된다!!하는 포카 있을까 18 09.30 21:58 243 0
나 연말무대 처음 오프 뛸건데 2 09.30 21:57 58 0
나도 내일 드디어 공기계생긴다 어 가보자고 14 09.30 21:54 74 4
스밍리스트, 스밍가이드 09.30 21:54 30 2
우리가 왜 이번 멜뮤 남그룹상에 목숨 걸어야 하는지 설명해줌 9 09.30 21:52 178 16
멜뮤 갈 몬드들 나도 데꼬가 4 09.30 21:50 70 0
장터 콤보 폴라로이드 교환(원빈 ➡️ 원빈) 09.30 21:50 34 0
앤톤 수영장포카 어떤 거가 더 예뽀?? 10 09.30 21:50 86 0
스밍궁금한거있는데 4 09.30 21:47 30 0
어이없는 소린가 싶은데 요리자컨 2 나옴 좋겠다 12 09.30 21:36 117 0
초보 희주인데 ㅁㄹ 아이디 2개 만들었어 10 09.30 21:35 66 1
장터 소희 엠씨 신청 도움 필요한 몬드!! 1 09.30 21:33 74 0
장터 팝업 트레카 포카 교환!(타로 은석 성찬 앤톤 > 원빈) 09.30 21:32 38 0
주간인기상 인증 🍈🧡 1 09.30 21:29 16 1
스밍인증 🧡 2 09.30 21:28 9 1
성찬이 포카 잃어버렸어 20 09.30 21:26 135 0
장터 럭키 앨범 지금 구하기 어려울까 ? ㅠㅠㅠ 25 09.30 21:22 169 0
우리 붐붐베 초동 얼마였어? 3 09.30 21:17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36 ~ 10/1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