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293 0:001862 14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59 09.30 15:382578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8 09.30 15:421349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3 09.30 15:06735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12 0
 
아 라방푸드 시작전에 다먹었다 7 08.12 19:58 79 0
엥 오늘 왤케 시간 빨리 가지 샤워만 하고 왓는데 5 08.12 19:54 90 0
OnAir 240812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라디오 달글💙💗 2963 08.12 19:53 3724 3
집에 소고기 볶은거있는데 야채사가서 포케해먹어야지.. 1 08.12 19:53 34 0
근데 어케 마라고백에서 펌더볼이 되냐 4 08.12 19:50 184 0
이번곡은 줄임말 뭐로쓰지? 16 08.12 19:47 227 0
이런 것도 물어봐도 되나??? 14 08.12 19:45 222 0
집에 소고기 있는 풀둥 마요네즈에 볶아먹어봐 4 08.12 19:44 85 0
1인가구 나풀둥은 시켜먹는게 아끼는거다 3 08.12 19:43 82 0
펌더볼? 순위만 잘 올려두면 리스너 잘 붙을 곡 같은데 11 08.12 19:42 222 0
플둥이들 어이없고 웃긴 점 15 08.12 19:35 291 0
와 이번주 대박임 7 08.12 19:33 203 0
내가 좋아하는 하미니 표정😳 1 08.12 19:31 43 0
오늘 시간이 너무 느려ㅠ 드디어 30분 남았네 08.12 19:30 18 0
예준이 바부웃음 너무 귀여워ㅠㅠㅠ 1 08.12 19:27 65 0
그렇게 오늘도 얼음먹는 플둥이들은... 6 08.12 19:25 90 0
와 공카 3트 떨어지고나서 7 08.12 19:19 157 0
우하하 엄마가 차돌된장찌개 해준대 5 08.12 19:15 47 0
이따 라방 보면서 뭐먹지 8 08.12 19:15 43 0
난 운동 절대 안 할 줄 알았는데 3 08.12 19:11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