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10월에도 라이즈 사랑할 사람🧡 36 0:05125 10
라이즈다들 중복 포카 어떻게 처리해? 25 09.30 12:571195 0
라이즈나만 겟어기타는 스밍 안해? 22 09.30 12:27744 0
라이즈부끄럽지만 나 오늘 스밍1일차임 20 09.30 22:39212 10
라이즈오늘 콤보 레코딩 올라올 거 같음 15 09.30 17:08498 0
 
앙콘은 무슨일이있어도 가겟다고 05.05 18:33 53 0
체조에는 내자리가 있겠지 설마 3 05.05 18:32 87 0
9월 14,15 앙콘하고 23일 컴백같지 않아??? 7 05.05 18:32 264 0
체조 9/14-9/15 1 05.05 18:31 141 0
오늘로 최종최종최종 브리즈 발현함 05.05 18:31 84 0
와 앙콘 2 05.05 18:30 123 0
머머머라고 05.05 18:30 54 0
9.14-15 4 05.05 18:30 132 0
미친 체조 앙콘 5 05.05 18:30 158 0
앤톤이 결국 스리슬쩍 던진다 4 05.05 18:29 264 1
앙콘 맞는거같애!!! 1 05.05 18:29 122 1
소희 유니폼 리폼해서 입은거 보고 바로 구매 갈겨버림 05.05 18:28 80 0
찬영이가 얘기하려던거 6 05.05 18:26 275 0
숑넨 오늘 에바임 1 05.05 18:19 375 3
막내 파트 들어가기 전에 형들이 샤라웃 해주는 거 왤케 든든하지 8 05.05 18:17 247 5
일이 있어서 팬콘 앵콜전에 나왔는데 ㅜㅜ 1 05.05 18:11 236 0
톤넨 형이 연하 이름 외쳐주는거 눈물나 9 05.05 18:10 242 7
마플 5센터가 고집도 줏대도 없어서 너무 좋다17 05.05 18:00 1672 1
숑톤 아버님 안녕하세요????? 2 05.05 17:54 317 3
톤넨아 그냥 키스를 해...... 15 05.05 17:51 364 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