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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석진이!! 40 11:121714 25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이 테러해서 ㅅㄷ 공계 댓글창 닫음 19 09.29 13:193673 0
방탄소년단/마플나 솔직히 이번 다큐 보고 엥? 했음 21 09.29 18:532790 3
방탄소년단/마플 병원가야함 진짜 16 11:461199 0
방탄소년단/마플슈가야 윤기야 잘지내? 16 09.29 15:42857 1
 
내일이면 매력있나 11주년인데 떡밥 뜨면 겹경사다 8 06.17 23:16 91 0
노래 제목이 the first letter인거 아니야? 2 06.17 23:16 87 0
갑자기 댓댓 윤기 너무 기특해 7 06.17 23:15 93 0
La Luna 2 06.17 23:14 71 0
여기서 그나마 제일 가능한 궁예는 자정 각 아닐까 2 06.17 23:12 71 0
학교 사물함 같은데서 꺼냈잖아 06.17 23:12 63 0
이런것도 가능한가? 전못진 악보에 편곡해서 지민이 버전으로 노래제목(부제:편지).. 2 06.17 23:12 82 0
미녀와 야수같은 늑김인 거 아니야????????? 06.17 23:10 60 0
아니 얘들아 너네 어차피 못맞춰 야식이나 준비해 11 06.17 23:10 105 0
지금까지 나온 궁예들 다 맛도리 06.17 23:10 60 0
내가 자면 뜨더라 8 06.17 23:10 70 0
전못진 떡밥 뱉었다는 거에 자존심상해서 06.17 23:09 48 0
지민이 앨범 타투도 7 06.17 23:08 136 0
자정 각 1 06.17 23:08 63 0
아 졸린데 자정에 뜰 거 같음 06.17 23:08 48 0
근데 새삼 지민이 핏 좋다ㅋㅋ 3 06.17 23:08 126 0
아 12시 너무 각이잖아 2 06.17 23:07 74 0
자자 지금까지 나온 궁예 요거 말고 더 있나? 6 06.17 23:07 86 0
안대 자정 기대하지마 1 06.17 23:07 58 0
자정 각 거는 탄소들 와봐 12 06.17 23:06 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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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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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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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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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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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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