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293 0:001862 14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59 09.30 15:382578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8 09.30 15:421349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3 09.30 15:06735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12 0
 
아악 도으노 울망한 표정 짓는 거 지금 봄 ㅠ.ㅠ 7 08.11 10:39 215 0
은호 컨포B가 진짜 전설의 레전드인 이유가 있군아 7 08.11 10:13 298 1
오후 9시12분만 기다리게 되,,, 08.11 10:07 28 0
근데원래 컴백이 이런거야?ㅠㅠ 4 08.11 09:37 277 0
으노가 라플에서 말한 무서운 썰 무슨 얘기야?? 1 08.11 08:22 142 0
밤뵥이랑 나💗🤍 4 08.11 08:16 119 0
플둥이들아 다음앨범 포카교환 3 08.11 08:10 119 0
블래스트야 나 애들한테 돈 쓰고싶어 08.11 07:14 67 0
은호ㅋㅋㅋㅋㅋ메뉴추천받는거 4 08.11 06:19 115 0
애두라(0명) 19 08.11 05:10 306 0
친구플둥이들아 고민이 있다 2 08.11 04:06 115 0
가끔 그럴때 있지않아? 4 08.11 03:43 94 0
나 브라이언뱅 지금 봤는데 1 08.11 03:27 92 0
오랜만에 쇼츠에 떴다 1 08.11 02:13 157 0
마라고백 빌드업 만들어준거 너무 좋다 2 08.11 02:00 161 0
아 내가 이거 들으려고 안잤네 2 08.11 01:52 128 0
이번에 밴드 말아준김에 2 08.11 01:46 90 0
수상할정도로 대흉근에 집착하는 그룹 1 08.11 01:36 87 0
옛날뱅 쇼츠 진짜 많이 봣는데도 3 08.11 01:29 121 0
오전각vs오후각 7 08.11 01:25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38 ~ 10/1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