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석진이!! 39 11:121659 23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이 테러해서 ㅅㄷ 공계 댓글창 닫음 19 09.29 13:193662 0
방탄소년단/마플나 솔직히 이번 다큐 보고 엥? 했음 21 09.29 18:532729 3
방탄소년단/마플 병원가야함 진짜 16 11:461155 0
방탄소년단/마플슈가야 윤기야 잘지내? 16 09.29 15:42833 1
 
아 디파콘 여운 긴 거 전세계 아미들 공통인거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2.23 16:45 75 0
이 글 아시는 분 ㅠㅠ 4 02.23 16:45 290 0
이날 윤기 선글라스 쓰고 무대 올라간 이유가 다래끼 때문인 건 신탄들은 잘 모르.. 4 02.23 16:41 113 0
디파콘 개웃긴 점 << 낮에도 밤에도 새벽에도 시도때도 없이 추팔하는.. 2 02.23 16:26 59 0
오늘은! 불금 앤나 자정에 쩨홉 앨범 프리뷰 뜨는 날 2 02.23 16:19 39 0
민윤기 이렇게 웃을때마다 02.23 16:16 57 1
달방(yes 자컨) 보고싶어서 달방 보다가 new 달방 보고싶어졌어 02.23 16:15 31 0
윤기 진짜 고양인가봐 1 02.23 15:58 56 0
마플 다이소에 마텔 피규어 단 돈 5천원에 판매중이라네 1 02.23 15:58 32 0
+ㅅ- 플렉씽! 2 02.23 15:45 42 0
윗물이 귀엽게 고민하면 아랫물도 귀엽게 고민한다 2 02.23 15:44 78 2
나도 드디어 태형이 컵홀더 생겼어 ㅠㅠㅠㅠㅠ💜 2 02.23 15:38 46 0
슈취타 3일 남음 1 02.23 15:34 30 0
뻘하게 정국이가 그린 우리 너무 웃김 4 02.23 15:32 118 0
애긴데 오빠야 1 02.23 15:27 46 0
셉미 군무부분 볼 쿨타임 제대로 찼다 02.23 15:26 46 0
동생 무릎을 한번 문질문질해 보고 싶었던 고영 3 02.23 15:23 62 0
독방에 거대 아미밤 맥아리없이 흔드는 민슈가 심기 2 02.23 15:18 59 0
글 몇개 추천하는 글 2 02.23 15:13 520 0
민윤기 개쩌는 디데이 콘 사진 줍줍했는데 같이 볼 사람? 11 02.23 15:07 247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4 ~ 9/30 2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