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6l

[잡담] 에스파 무대 개웅장한거 나오길래 기대했는데 이거 뭐예요? | 인스티즈



근데 그다음에 이거 나옴

[잡담] 에스파 무대 개웅장한거 나오길래 기대했는데 이거 뭐예요?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295 09.20 15:206943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104 09.20 16:446527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99 09.20 18:042387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633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286 0
 
해원이가 부른 마루 오스트 넘 귀여워...1 09.13 14:53 40 0
근데 뉴진스 하니 보고 어리게 생겼다=예쁜거 아니다 이 말 틀린거 알게 됨9 09.13 14:53 651 0
나 휴닝카이네 삼남매 진짜 개웃긴거같음 히에(막내)가 리아(첫째)랑 싸울때1 09.13 14:52 113 2
뭔가 악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도도한 고양이상인데 실제론3 09.13 14:52 66 0
하이브의 미래 09.13 14:52 49 0
근데 스엠 하이브에 합병됐으면 민희진보다 더 심한결과 나왔을듯22 09.13 14:52 915 0
마플 솔직히 20살 넘게 차이나는 연옌끼리 언니오빠하는거 이상행12 09.13 14:52 211 0
최애왼이 잘 붙는 조합씨피는 다 관계성이 정말 좋더라 13 09.13 14:51 182 0
이미 해체한 그룹 좋아지면 어떻게 해야됨...13 09.13 14:51 238 0
스페셜 엠씨였는데 ㄹㅇ 잘챙겨줘서 감동이야2 09.13 14:51 159 0
마플 같씨피러들 짜치는 점 1 09.13 14:51 130 1
지디 이번 신발 여돌들이 많이 신네8 09.13 14:51 1301 0
나라 별 띄어쓰기 법칙이라는데 개 웃김 중일미한 있음6 09.13 14:50 116 0
마플 ㄴㅈㅅ 팬들 호주대사관에도 메일 보내는 중임6 09.13 14:50 319 0
옛날에는 방송에서 만나이 썼었는데 09.13 14:50 32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블퀘 op랑 1열 사이 멀어?? 4 09.13 14:50 106 0
트친 사겼는데 교류? 소통? 없으면 정리해?2 09.13 14:50 48 0
콘서트 나눔 다들 엄청 잽싸다...2 09.13 14:49 119 0
야 사장 일도 없는데 퇴근시켜줘5 09.13 14:49 63 0
슴스토어 굿즈 예판 사려는데 이거 시간 딱 되면 올라와??1 09.13 14:4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6 ~ 9/21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