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1월 고척에서 만날 사람 손!! 56 10.12 21:101849 0
엔시티 이데일리 무대 없나봐… 21 10.12 22:241758 1
엔시티 우리칠이랑 위시 단체 인사! 19 10.12 20:56560 2
엔시티야구 첨인데 시구 땜에 가려는 심들..? 33 10.12 14:132359 0
엔시티나만 끊겼어? ㅠㅠㅠㅠㅠ19 10.12 20:46298 0
 
해찬이 버블보고 다들 뭐라고 답장했어?ㅋㅋㅋㅋ 16 06.29 23:56 1803 0
해찬이 물음표가 왤케 많냐는 게 너무 웃김 1 06.29 23:54 91 0
마크 지성이랑 라이브때 의자에 앉아있던게 아니였어?? 9 06.29 23:53 159 0
난 버블오길래 짦머셀카?!하고 들어갔는데 2 06.29 23:53 106 0
일찍 자야하는데 다 망함 06.29 23:52 48 0
해찬아 반신욕 끝내고 다시 와바.... 2 06.29 23:51 88 0
애들 염색하나 1 06.29 23:51 105 0
헐 설마 마크 염색오나....? 6 06.29 23:51 181 0
우리 저정도 노출 보긴했네유 1 06.29 23:50 113 0
아니 지성이 보이스라방인줄 해찬이 버블보느라 ㅋㅋㅋ 1 06.29 23:50 96 0
트위터도 독방도 다 물음표 뿐이야 06.29 23:49 47 0
아니 노출이라고 하긴 뭐한데 06.29 23:48 56 0
우리가언제부터이런노출을공유햇는데........ 2 06.29 23:46 138 0
근데 해차니 넘 예쁘게 생김 1 06.29 23:46 72 0
물음표때문에 답장 다썼다.. 06.29 23:46 40 0
누워있다가 활어회마냥 발딱 일어남 06.29 23:45 48 0
지금 뭐하자는 야 아니 잠시만 마음의 준비가 06.29 23:45 41 0
진짜 버블 오고나서 독방 터지는줄 06.29 23:45 47 0
지금 해찬이 버블로 독방 한 페이지가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6.29 23:45 158 0
이정도 노출 그러는데 이어북 생각남 06.29 23:44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