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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휴닝이 짧머 이게 진짜라니 15 09.30 14:22227 0
투바투자리 골라주라… 21 09.30 23:071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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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올콘인데 이거 되나…? 11 09.30 21:56334 0
 
얘들아 내일 지비지비 1주년이다 1 05.08 20:28 22 0
메모리즈2 보겠다고 미국샵에서 직구했는데 괜히 했다.. 1 05.08 19:10 134 0
투두 연준이한테 많이 매콤한 일이 있나본뎈ㅋㅋㅋㅋㅋㅋㅋ 3 05.08 19:01 1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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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오늘 투두데이네 3 05.08 16:53 71 0
뿔들아 나 두부 좀... 11 05.08 12:40 592 0
우리 라뷰 예매율 1퍼 됐네 1 05.08 12:30 197 0
연준피스 못하는 연냥이 2 05.08 11:48 114 0
나 아직 수비니 브이로그 풀버전으로 안봤다 부럽지 후훗 3 05.08 09:19 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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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준이 윙크 못하는거 왜이렇게 귀엽지 1 05.07 20:16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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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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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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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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