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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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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OnAir볼륨을 높여요 달립시다 462 10.03 20:585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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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타지오 알림 설정은 했나요?" 4 10.03 15:42 92 0
팝업 네임스티커 귀엽다 4 10.03 15:41 90 0
문답에 하트 붙은 대답이 두갠데 4 10.03 15:40 103 0
정보/소식 241003 오셜섭 [✨] <1991> - 이창섭의 33문답📝 20 10.03 15:33 207 4
스밍을 잘하는 노하우가 있어?? 3 10.03 15:27 71 0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51 10.03 15:19 930 25
겁나 뜬금 없는 이야기지만 3 10.03 15:09 116 0
우리 모두 파이팅해보자구 4 10.03 15:03 68 0
정보/소식 Spotify Korea 1991부터 펼쳐진 창섭이의 눈부신 역사 1 10.03 14:57 78 1
뜨는 것마다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 2 10.03 14:55 63 0
컴백이 원래 이렇게 바쁘고 정신 없는 거였나… 6 10.03 14:50 113 0
진짜 이쁘다 6 10.03 14:47 106 1
쇼츠도 있다 3 10.03 14:45 69 1
울 강쥬 엠카를 찢었나봄!! 6 10.03 14:39 153 0
모든 영상 컨텐츠들의 헤메코가 다 다른게 너무 갬동임.. 3 10.03 14:36 72 0
쇼케 한 번만 더 보고싶다 2 10.03 14:35 43 0
판타지오 감동이다..... 2 10.03 14:34 106 0
잠깐 집나간 가나디 ㅋㅋㅋㅋㅋㅋㅋ 4 10.03 14:29 120 0
정보/소식 231003 오셜섭 [🎥] LEECHANGSUB 이창섭 - '33' Live.. 10 10.03 14:26 101 6
1991 이 계절에 발매된건 신의 뜻이었으리라(무교임😅) 2 10.03 14:17 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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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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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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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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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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