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게이와우 할까? 290 11.13 13:4116023 20
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몇기부터였어? 69 11.13 20:16750 0
데이식스 뭐야 떵디니 초등학교 졸사 뜬거야?? 51 11.13 22:321346 2
데이식스포카나 구성품 유독 잘 나오는 멤버 있어? 39 11.13 20:24457 0
데이식스 5기에 클로버 바뀐다 안바뀐다 ..? 31 11.13 17:551618 0
 
구름위에서 들으면서 자야징 2 07.02 01:30 178 0
필아, (하루들은 안 들어와도 돼🍀) 07.02 01:29 234 9
마플 팬들 때문에 정신병 오고 혼자 화나는데 탈덕이 답이야? 17 07.02 01:27 1036 0
아니 마데들 화력 뭐임 1 07.02 01:26 458 0
요즘 구깡 ~17년도까지로 늘어난건가? 6 07.02 01:21 263 0
원필이 필모그래피 들으며 자야지 07.02 01:19 84 0
필이 버블로 친구분 언급한적 저번에도 한번 있었지?? 3 07.02 01:19 588 0
마플 버블 답장 기능 없어지면 좋겠음 25 07.02 01:19 888 5
평소엔 항상 원필이가 우리 위로했는데 4 07.02 01:18 292 0
필이의 위로만 보면 울컥 07.02 01:16 92 0
눈물이 나네.... 07.02 01:15 132 0
아놔 자야되는데 해피 들으니까 지금 눈물나 3 07.02 01:09 168 0
밝게 얘기했지만 이름 꺼내면 생각이 날 수 밖에 1 07.02 01:09 415 0
혹시 갓 입덕한 끼루들이 있다면 방금 버블은 더 자세히 물어보지 말기야.. 14 07.02 01:07 896 0
나 갑자기 눈물남 21 07.02 01:04 1622 0
세상 예쁜말 다 모아서 필이한테 해주고싶어 1 07.02 01:01 115 0
질할이 뭔지 몰랐다가 늦덕임을 들켰던 나끼루 4 07.02 00:56 239 0
원필이가 브아솔 언급한거 수백번은 더 될걸ㅋㅋ 07.02 00:52 178 0
지금 연달아듣는 한국 선배님들 곡 진짜 필모그래피 깔이다 07.02 00:52 63 0
나 필이 버블로 이게 젤 감동이야 2 07.02 00:47 349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