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아련하고 노래에서 느껴지는 서정적인 느낌 너무 해맑지만은 않고 약간은 슬픈 느낌이 진짜 꿈 속에 존재하는 소녀같음.
꿈 깨면 나만 기억하고 반애들 다 누군지 기억 못하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