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배우는 그렇다쳐도 일본감독이 연출한다는 게 기대가 안 됨... 주로 청춘 로맨스 연출하던 감독이라는데 일본 로맨스 개오글거리던데...
거장이라고는 하는데 딱히 유명한지는 모르겠고 그나마 유명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배우 데려다 만든 영화도 한국에서 흥행 실패하지 않았나
그리고 고윤정 드라마 섭남이 일본인인 건... 한국에서 수요가 있긴 함...?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