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84 0:03461 9
세븐틴 슬로건 골라주라요 55 09.30 15:44791 0
세븐틴첫콘 막콘 둘다 가본 봉들아 24 09.30 12:27474 0
세븐틴 버논이 : 18 09.30 14:181071 0
세븐틴오늘이 취켓하던 날 중 빂 제일 많이 풀리네 23 09.30 19:09994 1
 
도겸이 너무 잘생겼어 5 09.30 23:56 97 0
근데 진짜 도겸이 갓반인훈남 재질일 때 유독 괴로움 7 09.30 23:51 101 0
혹시 야구 잘알봉 있어?? 4 09.30 23:47 129 0
도겸이 시구하러 나왔는데 브금으로 4 09.30 23:45 160 0
도겸이 클립!! 7 09.30 23:40 112 0
저 때 나 있었다! 3 09.30 23:38 102 0
최강야구 겸이 시구cut 3 09.30 23:37 80 0
사람들 막 놀라고 선수들이 박수쳐주니까 짜릿해ㅋㅋㅋㅋ 1 09.30 23:36 32 0
겸이 너무 훈훈해.. 2 09.30 23:35 19 0
OnAir 와 옆모습 짱이다 09.30 23:33 12 0
하 도겸이 너무 기특해 1 09.30 23:32 16 0
이도겸 너무 잘생김... 근데 야구도 잘해...근데 노래도 잘해 1 09.30 23:30 19 0
OnAir 도겸아...너무 섹시해 09.30 23:29 8 0
OnAir 와아 겸이 칭찬받았어ㅋㅋㅋㅋㅋㅋ 09.30 23:29 11 0
OnAir 도겸이 진짜 잘한다 09.30 23:29 4 0
OnAir 나 저날 티켓팅 하고 언니한테 팔았는데.... 6 09.30 23:28 118 0
OnAir 도겸이 진짜 잘생겼다 09.30 23:27 6 0
OnAir 우리 겸이 예쁜 거 봐ㅠㅠㅠ 09.30 23:27 6 0
OnAir 와 잘생겼어 09.30 23:27 4 0
OnAir 와 겸이 잘생긴거봐 09.30 23:26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54 ~ 10/1 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