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 숑넨 이짤 진짜 별거 아닌 장면같은데 왤케 분위기있지?? 7 09.01 19:41497 1
숑넨 밤냥이들 빨리 컴온 5 08.31 15:48185 0
숑넨독방와따 6 08.31 18:38197 0
숑넨 이런 사진이 존재한다는게 너무 힘들다 5 09.08 16:25246 0
숑넨 얘드라 숑넨 카페..!!! 5 09.01 00:18206 0
 
갑자기 애인 얼굴 자랑함 10 07.04 21:28 767 1
친정집 달달하다 11 07.04 18:10 729 1
인기가요가 또 ㅏㅋㅌㅋㅋㅋㅋㅋㅋㅋ 9 07.04 18:10 482 0
손가락 신호 어디서 봤지 했는데 4 07.04 12:29 261 1
또...같브랜드..?🙄 6 07.04 10:37 1207 0
손가락 이제 봤다 3 07.04 09:06 202 1
나 왜 이런거 좋지 4 07.04 00:26 447 0
넨짝숑이네 5 07.04 00:18 421 0
연하: "내 남, 성찬이형이랑" 23 07.03 20:50 2755 0
네바나님을 사랑해 6 07.03 18:43 236 0
이거 둘 다 원빈이 뒤에 성찬이 맞나..?🤔🤔 7 07.03 09:19 814 0
힘들다.. 4 07.03 01:49 473 0
공주여주청순고양이말랑순두부냥냥펀치키티 8 07.02 23:50 170 0
숑넨의 숑 진짜 웃긴 점... 13 07.02 23:46 914 0
키티가 맞긴 해 5 07.02 23:45 491 0
연상이 연하한테 하는 말들이 포타보다 더함 7 07.02 23:38 682 0
성찬아..... 7 07.02 23:36 600 0
아니 키티삐니 맞추고 연상 6 07.02 23:22 533 0
아니 그냥 영통만 했다하면 그게 뭐든 일단 원빈이를 말하게 되는 일이 생기는 게.. 6 07.02 23:22 480 0
연상 오늘도 연하 고양이파 수장답다.... 19 07.02 23:02 1906 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14 ~ 9/12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