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큐브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l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펜타곤/정보/소식 241001 신원 위버스 10.01 11:034 0
펜타곤/정보/소식 240930 진호 [📸]  MAGAZINE HO #69 '여행 / 김범수' 비.. 10.01 06:051 0
펜타곤/정보/소식 240930 키노 Better Surfing than suffering 10.01 06:0515 0
펜타곤/정보/소식 240930 우석 이주의 밤라 10.01 06:544 0
펜타곤/정보/소식 241001 진호X 10.01 14:463 0
 
형구 이 말 되게 당연한 건데 너무 좋다 3 06.15 00:58 97 0
지니 한시 프리징까지 좀만 더 ㅎㅇㅌ 2 06.15 00:36 34 0
난 새로운3 06.15 00:31 89 0
나 아직도 8시 느낌 남아있어 4 06.15 00:31 42 0
회택아 포바키 까먹었지 1 06.15 00:21 43 0
집중 ‼️ 중요 💥 4 06.15 00:10 56 0
펜타곤 하고싶은 거 다해 윤희들이 의미부여 할게 4 06.15 00:02 70 0
바스키아가 진짜... 지렸어 4 06.14 23:55 75 0
윤희의 소원 3 06.14 23:54 44 0
아니 이회택 서치장인 수준이 아닌데? 2 06.14 23:54 88 0
정보/소식 200614 후이 공트 9 06.14 23:52 84 0
후이 공트 2 06.14 23:52 34 0
후이 귀여워 하 귀여워2 06.14 23:50 51 0
다시 스밍모드 가야지? 3 06.14 23:49 23 0
왜 서운해 하지 말라는 걸까..?? 16 06.14 23:41 165 0
정보/소식 200614 유큐브 키노 9 06.14 23:40 59 0
진짜 나는 오늘 이게 젤 웃겼음 8 06.14 23:31 93 0
펜들아아아🌌💙 4 06.14 23:31 66 0
??? : 빛나리 뺨 양쪽 한대씩 쳤죠 3 06.14 23:28 73 0
야 다음은 홍시 보양식 먹방이야 3 06.14 23:28 4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34 ~ 10/2 1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펜타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