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우리판 악개님들 ❤️



 
익인1
ㄹㅇ 지겨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497 15:1726941 2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184 11:215154 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6 8:223312 36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74 9:451879 0
박건욱입덕시기가 언제야? 40 11:38864 0
 
정보/소식 "X발, 이겨야 한다” 민희진 욕설에 박수 친 청중…"없는 죄 만들 수 없다”12 09.28 11:53 599 0
유우시 복근 전체샷으로 보니까 더 심각한데2 09.28 11:53 792 5
마플 근데 sbs에 당장 신인이 나갈만한 프로가 있나5 09.28 11:52 249 0
중국 팬싸 응모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배보다 배꼽이더 커 ㅋㅋㅋㅋㅠ 09.28 11:52 149 0
정보/소식 "난 죄 없어, 소송비 23억 원, 하이브 안 나가"…민희진의 134분 성토 09.28 11:52 109 1
마플 근데 전종서 커뮤에 팬없다고 말 너무 함부로 하는느낌6 09.28 11:51 223 0
마플 뉴진스 갤러리보니까 알바 있다는게 확실한거 같음3 09.28 11:51 173 0
정보/소식 민희진, 분쟁 속 활발한 활동··· #집 팔아 소송#X발 이겨야#거룩한 척에 찬물 '또 .. 09.28 11:50 89 0
마플 방시혁은 민희진같은 강연을 못하는거야? 안하는거야??8 09.28 11:50 311 0
마플 정일훈 좋아했는데 현타옴..ㅋㅋㅋ 6 09.28 11:49 293 0
아 드라마나 영화에 안좋을때 나오는 피아노 소리 뭐지5 09.28 11:49 56 0
뉴진스 데모 들어봤는데 탑라인 짜기 어려워 보여ㅋㅋㅋ8 09.28 11:48 472 0
세븐틴 연차 높아도 유입 많은 거 관리 잘 해서라고 생각4 09.28 11:48 346 0
마플 근데 ㅎㅇㅂ 알바 얼마나 풀든 이제 커뮤에서 아예 안 먹히는 거 개웃김11 09.28 11:48 166 0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이거 무도에 나왔나??1 09.28 11:47 40 0
아 요번 팬싸 명재현 너무 좋은데1 09.28 11:47 124 2
위시 미팬 애들 바로 앞에서 봤는데 실물 도랐슨12 09.28 11:46 656 2
유우시야 같이 먹었는데 너는 왜 복근이있냐고 500번 물었다12 09.28 11:46 879 7
정보/소식 [속보] CNN "이스라엘, 헤즈볼라 지도자 사망 추정" 09.28 11:46 363 0
정보/소식 이동욱-지드래곤-차은우, '1박2일' 출격? '조세호 친구특집'14 09.28 11:44 12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38 ~ 10/7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