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5l

예의상 하는말 아니고 원결 찐팬이었던거? 알고리즘 타다가 소희랑 인터뷰? 영상 있길래 보는중인데



 
익인1
ㅇㅇ 찐이야
3개월 전
익인2
찐 찐 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388 9:5827980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61 18:081478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297 9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49 15:19771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2584 9
 
포타에 질투유발 캐릭으로 멤버가 나오는 거 어때? 12 10.01 13:38 205 0
마플 우리 판 쪽팔리게 자꾸 외 퀴들 싸움에7 10.01 13:38 159 0
마플 아니 억빠라는 걸 하는 사람을 처음 봄6 10.01 13:37 204 0
위시 팝업 이 전까지는 엠디 못샀었어?3 10.01 13:37 199 0
스테이씨 컴백하는 거 블아필 노래로 하나?2 10.01 13:37 66 0
정국 비행기에서 자는거 안쓰러운데 귀여워..ㅜ11 10.01 13:36 1362 1
트위터에 갑자기 아이유 언럭키 이야기 많은데 뭐 있어???6 10.01 13:36 608 1
데식 녹아내려요 지금 날씨에 뭔가 잘 어울려 10.01 13:36 48 0
얘들아 나바띠 아하 라는 과자 아니..15 10.01 13:36 537 3
아 그림 넘 귀여운데 팔척키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1 13:34 70 0
트위터 쿨팁3 10.01 13:34 61 0
최애 모성애로만 파는 애들 신기하다4 10.01 13:34 151 0
광야119 리뉴얼한거면8 10.01 13:33 108 0
진짜 초주관적인 생각인데 뉴진스 한국 타이틀 하우스윗 말고 슈퍼내츄럴로 처음부터 냈으면 더 ..2 10.01 13:33 243 0
나 제니랑 신디킴벌리, 알렉사데미 조합 보고 싶음4 10.01 13:33 75 0
엔위시 유우시 뭔가 고음 잘 올라갈 것 같은 목소리인데3 10.01 13:32 470 0
마플 르 라이브 진짜 많이 늘었다6 10.01 13:32 247 0
샤이니 키 팬분들4 10.01 13:32 303 0
JX콘 나만 못 가지...12 10.01 13:32 139 0
보넥도 오늘 공항패션 ㄹㅇ 가을남자들이다3 10.01 13:30 2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6 ~ 10/3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