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헤럴드POP=강가희기자] 가수 벤이 독보적인 감성을 품은 발라드 곡으로 돌아온다.

벤은 오늘(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한편의 영화 같은 널 사랑했어’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22년 3월 발표한 싱글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 이후 2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곡으로, 벤 고유의 짙은 감성은 물론, 한층 성숙해진 보이스와 깊어진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이별 발라드 곡이다.

제목에서도 그려지듯 한편의 영화처럼 흘러가는 사랑과 이별의 장면, 복잡한 감정들을 오롯이 담았으며, 현실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노랫말과 감각적인 선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감성을 고조시킨다.

특히 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 애절한 감정선이 더해져 ‘믿고 듣는’ 벤 표 이별 발라드를 탄생, 많은 리스너에게 공감과 위로를 안길 계획이다.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첫 싱글 ‘키도 작고 예쁘지 않지만..’으로 가요계 데뷔한 이후 2012년 ‘오늘은 가지마’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펼쳤다. ‘열애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지금 뭐해’ 등 다수의 히트곡부터 ‘또 오해영’, ‘화유기’, ‘미스터 션샤인’, ‘호텔 델루나’, ‘옷소매 붉은 끝동’ 등 인기 드라마 OST 가창까지 다양한 음악 행보를 이어가며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의 자리를 견고히 하고 있다.

한편 벤의 새 디지털 싱글 ‘한편의 영화 같은 널 사랑했어’는 오늘(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0619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388 9:5827980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61 18:081478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297 9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49 15:19771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2584 9
 
투바투 범규네 본가 진짜 이쁘다14 10.01 14:22 1000 0
연극/뮤지컬/공연 공연날 티켓 어떻게 가지고 다녀?? 15 10.01 14:22 256 0
아이돌 자컨으로 흑백요리사 나오면 좋겠다 10.01 14:21 29 0
정보/소식 임윤아, 발렌티노 앰버서더 발탁...'글로벌 퀸' 영향력8 10.01 14:21 797 3
라네즈 홍보 잘하네2 10.01 14:21 61 1
마플 맨날 돌 오프 뛰면서 대기할때 현타 지리고1 10.01 14:21 50 0
아 흑백요리사푸드 뭐먹지 10.01 14:21 33 0
요즘 성진한테 관심이 생긴다고....7 10.01 14:21 117 0
이날 명재현 헤메코 제일 좋은데 다신 볼 수 없음9 10.01 14:20 431 1
하 퇴근하고 덕질만하고싶어 10.01 14:20 19 0
안성재 관심?있는 사람 백종원유튜브에 안성재 나온거 꼭 봐1 10.01 14:20 86 0
아이돌 얼굴만 따서 크게 판넬로 만드는거 이름이뭐야?9 10.01 14:19 106 0
갓세븐 유겸 지인들 사진에서16 10.01 14:18 1216 0
침착맨 방송에 미미미누 나온다던데5 10.01 14:18 190 0
마플 내씨피 바이블 포타가 사실 커미션 글이었다는 걸 알았을 때의 기분이란... 3 10.01 14:17 212 0
흑백요리사 왜 애매하게 4시에 풀리는거임 ㅜㅜㅜ7 10.01 14:17 327 0
수록곡 다 외우는편이야??3 10.01 14:16 74 0
최강록도 나이 많구나9 10.01 14:15 439 0
미국 케이팝콘은 누가누가 눈에 띄게 입냐 이거던데ㅋㅋㅋ 10.01 14:15 100 0
마플 성추행한 멤버 빨아주는 판9 10.01 14:15 2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4 ~ 10/3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