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35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71 10.01 11:293402 15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10주차 30위 50 10.01 22:35547 17
방탄소년단 와 라네즈 마케팅 엄청 공격적이다ㅋㅋㅋㅋ 33 10.01 17:49959 22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증정품 뜸 38 10.01 07:201001 8
방탄소년단 야 국민.. 아니.. 국민 너네 ... 뭐.. 아니.... 34 10.01 14:131372 7
 
엥…?아이돈노?이거 개좋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03.28 00:47 35 0
내일 1시까지 어케 기다려...... 03.28 00:47 32 0
홉온스 다큐 너무 완벽하다 03.28 00:47 27 0
목요일 그냥 삭제 시캬주시면 안돼요? 제발 저 홉온스 들어야해요; 1 03.28 00:45 35 0
춤추는 정호석 너무 행복해보여서 내가 다 행복해.. 1 03.28 00:45 30 0
아니 어떡해.. 빨리 곡 풀버전 듣고싶어요 03.28 00:44 35 0
아니 아니 아니...진짜루......ㅠㄹㅇ 스트릿에서 춤말아주는 03.28 00:43 33 0
자정에 올라오는 자컨 진짜 유일한 단점 5 03.28 00:43 108 0
크레딧도 개좋음 걍 1 03.28 00:40 59 0
내일 온에어로 개같이 달린다 03.28 00:40 28 0
무쳣는데 제이홉 걍 신인데 03.28 00:38 30 0
다큐 오티티 어디어디ㅛㅓ해 ? 3 03.28 00:37 56 0
연출 좀 쩐다 호비 몸 동작에 글리치 넣고 03.28 00:36 30 0
형들 사이에서 ㄹㅇ다람쥐같은 모자쓰고 춤 기깔나게 추는게 어ㅐㄹ케 멋있지 1 03.28 00:34 24 0
에바임 오늘 왜 목요일이야 03.28 00:34 29 0
입 틀어막고 고개 까딱까딱 하고의 연속이엇음 홉온스 제이홉버전은 또 왤케 좋은거.. 03.28 00:34 23 0
온에어로 못 달려서 아쉬워.... 2 03.28 00:34 47 0
인터뷰 컷들 유난히 청순하지 않니? 03.28 00:33 31 0
홉온스 입틀막하고 보는데 1 03.28 00:32 50 0
으악악악 호비 사진 너무 이뻐 2 03.28 00:31 4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38 ~ 10/2 1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