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71 10.01 11:293402 15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10주차 30위 50 10.01 22:35547 17
방탄소년단 와 라네즈 마케팅 엄청 공격적이다ㅋㅋㅋㅋ 33 10.01 17:49959 22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증정품 뜸 38 10.01 07:201001 8
방탄소년단 야 국민.. 아니.. 국민 너네 ... 뭐.. 아니.... 34 10.01 14:131372 7
 
마플 근데 트럭 진짜 자리 잘 잡는다ㅋㅋㅋㅋㅋ 1 08.16 16:00 206 0
마플 아니 아직까지 아무 입장표명 없을줄은 몰랐음 3 08.16 15:57 71 0
마플 당연한걸 돈을 써서 요구함,아직까지 아무입장표명없이 버팀 4 08.16 15:49 86 0
💜스밍 투표 체크💜 1 08.16 15:46 19 0
마플 우리 언제까지 이래야 되냐 8 08.16 15:45 140 0
마플 쟤네 트럭이랑 화환 안티들이 한거라고 졸라 나대서 7 08.16 15:38 249 0
마플 저 폼 테러 만큼이나 그동안 투표나 좀 열심히 해줬으면ㅋ 1 08.16 15:35 59 0
마플 아무리 생각해봐도 민윤기가 생각 고먹고 나가는 게 제일 빠르고 나은 길인데 08.16 15:32 33 0
마플 내 돈.... 9 08.16 15:11 254 0
마플 Ytn 트럭 시위 기사 댓글 만선인데 베댓 봐ㅋㅋㅋ 14 08.16 15:09 583 1
마플 6방탄은 무슨 죄 08.16 15:08 31 4
마플 아 주유소풍선도 여건만 되면 하고싶다ㅋㅋㅋㅋ 08.16 15:07 36 0
마플 트럭신고 헛수고인점 5 08.16 15:07 348 5
마플 이 계정들 신고 넣자 12 08.16 15:07 245 0
마플 조사를 무조건 오늘 받아야 하는데 6 08.16 14:55 178 0
근데 멍'청한짓 하기도 참 다채로워서 웃김 2 08.16 14:53 125 0
마플 기레기 욕하면서 선동은 본인이 하고있음 15 08.16 14:45 329 0
마플 트럭 사라졌다고 믿는거 너무 좋다 7 08.16 14:42 248 0
마플 와 근데 7천지 지능이슈 심각한거 맞네 20 08.16 14:39 378 1
마플 오늘 조사받을 확률 없어? 4 08.16 14:37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