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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또 미친거아니냐 17 09.03 21:21691 15
넨또해외호텔에서의 모습 사실적시만 해봄 8 09.04 18:36355 11
넨또제일 심란한 넨또 떡밥 뭐야? 5 09.03 17:501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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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도 커플짓 2 07.04 20:32 203 1
지금 회사에서 몰래 포타 읽는 중인데 5 07.04 09:16 324 1
넨또 진짜 이상함 3 07.03 23:17 272 5
손가락 잡고 있었단다..... 7 07.03 22:20 421 0
움짤 떠봤엉 ㅎㅎ 8 07.03 22:14 369 4
제발 근무중 동성애 자제좀요 제발 18 07.03 21:23 106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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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또 진짜.. 키 비슷한데 면적은 다른거.. 10 07.02 16:14 35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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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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