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3 13:051776 8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2 12:341606 0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36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33 18:24462 0
플레이브너히.. 콘서트때 뭐 입고갈거야? 31 10.02 09:571203 0
 
채봉구는 잘생겼다 4 04.27 18:25 179 0
허티 포타 추천 6 04.27 18:20 351 0
구성제품가격은 지금 올young에 있는 제품가 그대로인거야? 5 04.27 18:13 256 0
쁜라 삔꽂은거 빼면 확 잘생겨보이는거 ㄹㅇㅋㅋㅋㅋㅋ 5 04.27 18:13 312 0
나듀 질문 하나만.. 7 04.27 18:10 198 0
밤비 예쁨에 관한 의식의 흐름 웃기다 ㅋㅋㅋ 8 04.27 18:06 242 0
간장게장 추천맛집도 받고싶다 4 04.27 18:06 111 0
마플 #mood 2 04.27 18:03 390 0
마플 플리를 향한 악플들 고소 가능함❗️ 17 04.27 17:58 519 0
다음 구성은 알이 가득 야금야금 2 04.27 17:55 194 0
힐링영상 3 04.27 17:53 47 0
나 이거 보고 행복해져써 3 04.27 17:53 162 0
아니 밤비 좀 이쁘다는 생각이 강했거든 15 04.27 17:51 453 0
마플 공식 모델 맞음..? 13 04.27 17:50 719 0
짭포카 어디가 좋음?? 1 04.27 17:47 211 0
팩라방 캡타 단체 고화질 사진! 있는분 10 04.27 17:45 209 0
갑자기 웃김 위버스도 결국 팬들이랑 소통하는곳인디 13 04.27 17:45 435 0
ㅁㄷㅎ × 플레이브 짭포카 도안 3 04.27 17:41 472 0
카드 등록을 해야하나 04.27 17:37 102 0
결제 그러면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면 가능? 3 04.27 17:32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9:02 ~ 10/3 1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