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K구역 19열 6번 41 10.01 23:361827 8
세븐틴봉들아 우리 올해 들어 유튭 구독자 300만명 늘었어...... 35 10.01 15:572108 3
세븐틴봉들아 오늘 뭐해 33 10.01 09:50658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7:012517 0
세븐틴와 이번거 타이틀곡 진짜 헷갈린다ㅋㅋㅋㅋ 20 10.01 13:17992 0
 
그..영배 콘서트에 호시군이 신고 온 신발 6 09.20 13:52 216 0
티켓 항상 꼴찌로 받는 봉들 읶어? 10 09.20 13:43 139 0
지인한테 양도받은 티켓 왔다... 4 09.20 13:37 230 0
막콘 티켓 취소했어ㅠ 1 09.20 13:36 283 0
카라모바 메일 3 09.20 13:33 65 0
일단 캐럿반 13개 주문했음 4 09.20 13:14 148 0
정보/소식 SEVENTEEN이 주제가를 담당하는 10월 7일(월) 방송 개시의 NHK.. 6 09.20 13:08 213 1
민규 출장갔으니 원우 라이브 올까🤔 21 09.20 13:08 653 5
첫콘 티켓 아직 출발 안한 봉 있어? 9 09.20 12:54 131 0
카라모바 된 사람? 09.20 12:52 45 0
1 09.20 12:50 30 0
나 티켓왔대서 걍 우편함에 넣어달랬거든 23 09.20 12:45 425 0
캐럿반 이번에 위버스에서 13장 사면 또 맞춰주는거 맞아?? 4 09.20 12:43 101 0
카라모바 매월 1일에 2 09.20 12:23 77 0
매니저님 인스타에 등장한 워누 5 09.20 11:57 452 0
기사 제목 봐ㅋㅋㅋ(주어: 규훈) 6 09.20 11:55 244 1
캐럿반으로 항공틴 올 일 없을까? 4 09.20 11:52 170 0
우리 티켓 오는거 배송사가 다 틀린거야??? 27 09.20 11:41 267 0
이번에도 상암처럼 나중에 시제석풀리는거 있을까….? 17 09.20 11:30 408 0
품!! 1 09.20 11:28 5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