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927 10.01 19:541082 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너네는 최애곡이 머야 44 10.01 16:44334 0
플레이브🍈월간차트 31 10.01 15:19480 0
플레이브 아 포토부스 개 어이없네 33 10.01 13:131290 0
플레이브 헐 ㅂㄱㅅ sbn이 푸티비 커버해주심 29 10.01 23:15877 0
 
똑똑 예준님 썸머랑 비슷한 느낌나는 다른 커버곡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11 04.06 12:00 183 0
테라뿌셔 04.06 11:58 61 0
아 하필 개구리 노래에 저러니까 더 웃김 1 04.06 11:57 96 0
짜글짜글짜그리 노래를한당 04.06 11:57 69 0
하민이 진짜 애기 아니야..? 04.06 11:56 80 0
아직 응원봉 헤드 못 딴 플둥이들 있니? 4 04.06 11:52 249 0
근데 정말... 걘 아니야 콘서트애서 들어보고 싶다 4 04.06 11:47 105 0
공주님 그래서 팩은 어떻게 되었나요 4 04.06 11:36 144 0
공주 큰하뜌💜 1 04.06 11:36 108 0
바아로 팩 어떻게 됐는지 물어보기 1 04.06 11:35 80 0
공주님 기침하셨다 3 04.06 11:34 91 0
공주 기상!!! 04.06 11:34 60 0
드디어 스케쥴러에 콘서트 일정 나타남 1 04.06 11:29 191 0
결국 어제 강아디는 안왔네 4 04.06 11:16 184 0
아 개웃김 병원에서 노래듣는데 음 익숙한데? 04.06 11:13 104 0
응원봉 스트랩 골라쥬라.... 10 04.06 11:10 276 0
스밍체크 한번씩만 하자요! 3 04.06 11:03 92 0
11시 땡하자마자 버블보냄ㅋㅋㅋㅋㅋ 1 04.06 11:00 121 0
지금 생각나는 애들 대사(?) 말하기 하쟈 108 04.06 10:51 3340 3
사진 모으고 있는데 밤비 레전드 짤이라고 생각하는거 올려주라 48 04.06 10:47 312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34 ~ 10/2 1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