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77 10.02 10:382255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69 10.02 20:121126 0
데이식스원필이온김에 솔로앨범중에 41 10.02 23:48655 0
데이식스데이식스가 까먹은 듯한 노래 1위 36 10.02 23:061070 0
데이식스 하루들 배경화면 뭐야 ~ 48 1:49583 0
 
데키라 일주일 더 참아볼테니까 06.16 00:15 118 0
영현이 화법이랑 영현이 아부지 화법이랑 진짜 비슷해 06.16 00:15 173 0
하아 전참시 너무좋다ㅠ 06.16 00:15 56 0
전참시 너무 알차고 좋은데 강영현 어캄... 5 06.16 00:12 332 0
전참시 진짜 방송 중에 최고였던 거 같아 7 06.16 00:10 299 0
아놔 배 찢어질 것 같음 4 06.16 00:09 177 0
아니 로프 진짜 개웃기네 06.16 00:09 68 0
진짜 동국대 깐머 원필.. 미모 레전드셔 06.16 00:01 40 0
아 영현이 데키라 복귀날 ㅠㅠ 우리가 기대한 뚱냥이가 아니라고 그랬는데 06.16 00:01 175 0
부모님께서 타박하지 않으셔서 더 슬픔 1 06.15 23:58 152 0
영현이 캐나다행 좌절되어서 공항에서 펑펑 울었대... 25 06.15 23:35 2110 0
영혀니 비자 안 받아서 캐나다를 못갔대.. 8 06.15 23:34 427 0
안냐세요 데이식스팬님들!! 슬로건 분실물 질문이 있습니땨... 6 06.15 23:32 247 0
전참시 인스타... 원필이 스토커..🥹 1 06.15 23:32 194 0
아니 영필 뭔데 2 06.15 23:24 403 1
어썸 슨생님덜... 06.15 23:18 119 0
OnAir 전참시 같이 달릴 하루들! 554 06.15 23:16 3305 0
곧 하겠다 06.15 23:15 48 0
와 도운이 오늘 진짜 잘생겼다 ㅋㅋㅋㅋㅋㅋ 06.15 23:12 81 0
혹시 여름 부산은 날씨 어때? 5 06.15 23:09 1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