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8l 5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 62 10.27 23:001119 33
데이식스성진콘 가는 하루들 첫중막 언제야 ? 58 10.27 19:211378 0
데이식스페스티벌 갔다온사람 59 10.27 20:27825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계절에 입덕했어 ? 54 10.27 18:59301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간 vs 원하니까 vs 마흘바 중에서 최애발라드 골라봐 46 10.27 17:24243 1
 
도운이랑 피구 하면 못 이기겠다 09.28 22:01 46 0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8 21:58 193 0
아니 이제보는데 원필이랑성진이 2 09.28 21:58 188 0
도운이한테 유니폼은 뭘까 ㅋㅋㅋㅋㅋㅋㅋ 09.28 21:58 63 0
그것도 웃김 강영현 냅다 스탭분과 하이터치회 09.28 21:57 62 0
오늘 힐계고 역대급으로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 09.28 21:57 25 0
오늘 힐계고 필이 슛미 때 연필이 온줄 ㅋㅋㅋㅋㅋㅋ 09.28 21:56 44 0
니가 원했던 게 딱 이거야? 09.28 21:55 60 0
강영현 키링 만지자마자 이거 윤도운 가방이잖아 -> 개무서움 1 09.28 21:55 282 0
좀비게임에서 데장이 참리더임을 또 느꼈다 3 09.28 21:54 292 0
집가서 보려고 하루들이 올리는 짤만 보는데 4 09.28 21:54 90 0
원필아 너 힐계고 진짜 해보고싶었구나 09.28 21:53 57 0
도운이 백팩 뭘까 1 09.28 21:53 128 0
이러니 김원필 자기 없는 힐계고1이 얼마나 부러웠겠어 ㅋㅋㅋㅋㅋ 1 09.28 21:53 135 0
앙4 09.28 21:53 111 0
오늘 힐계고 진짜 헐때까지 봐도 웃길 것 같다 ㅋㅋㅋㅋ 09.28 21:53 17 0
진짴ㅋㅋㅋ김원필ㅋㅋㅋㅋㅋㅋㅋㅋ 7 09.28 21:52 309 0
치킨먼저먹은형님들이개웃김 09.28 21:52 61 0
아니 술래잡기 그 자체보다 구룸메즈 웃참이 개웃김 9 09.28 21:51 299 0
근데 영필은 자리 뭐 체인지 한다더니 1 09.28 21:50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2:44 ~ 10/28 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