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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와대박 18 10.02 20:16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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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쇼 신청했는데 앨범 취소 가능하네..? 4 06.27 10:09 198 0
잎들아 앨범 구매하려는데 이거 내가 이해한게 맞나?? 5 06.27 09:26 146 0
정원이 화면을 거울삼아 머리정리하는거 4 06.27 07:57 1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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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울음 참는거같지🥺 5 06.27 01:58 199 0
정원이 꽃무늬 셔츠 입었었구나 6 06.27 01:00 288 0
오늘의 엔하이픈 우정DJ 레쭈고 5 06.27 00:58 122 0
종성이 위버스 두번째 사진 저 응원봉샷 2 06.27 00:36 128 0
종성이 위버스 레쭈고 5 06.27 00:36 127 0
샤라웃.. 심재윤 영어랩 하는거 아님? 1 06.27 00:31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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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이는 진심 랩할거 같음 2 06.27 00:15 85 0
정원이 오타난거 가리키는거 표정 개웃겨 6 06.27 00:12 265 0
타이틀 작사작곡진 보니가 진짜.. 랩할 거 같다 3 06.27 00:10 289 0
타이틀+수록곡 제목 범상치 않다... 5 06.27 00:06 380 0
심오한 제목들 속에서 팬송 찾는중 06.27 00:05 42 0
우정디 수고 많았어!!!➖️🖤🌿 1 06.27 00:04 49 0
호오올 제이키 작사 참여곡 3 06.27 00:03 1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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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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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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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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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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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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