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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도 못보고 있는데 어때 9 07.19 22:38 91 0
그와중에 계정 세 개 기계 세 대로 보는중 2 07.19 22:37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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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코딩 비하인드 있나요...? 8 07.19 22:35 90 0
미친 짤이 벌써 떳어 13 07.19 22:35 113 4
나 기절했다가 이제 깨어남 3 07.19 22:33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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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쟈근 햄냥이가 뱀파이어가 됐다고요? 6 07.19 22:33 71 1
춤도 미쳤는데 노래도 미쳤음 9 07.19 22:32 69 0
아무말없이 그자리에서 5번 돌려봄 7 07.19 22:28 51 0
숨고르고 아옵먼 초록글 쭉쭉 신나게 보내자 3 07.19 22:28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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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심 안대는 그럴수 있지 했는데 5 07.19 22:24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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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랩도 잘해 7 07.19 22:24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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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심 입이 안다물어짐 2 07.19 22:23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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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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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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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