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OnAir 현재 방송 중!

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1박2일] 막내작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 과연 당신은?441 19:5514327 17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1 16:404016 23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66 10:4321861 1
세븐틴봉들은 이번 콘 첫vs막 어디야? 40 16:561286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3 15:281126 0
 
근데 팬싸 유사 초록글 저기 댓글번호가 왜 저럼??3 09.30 00:12 182 0
원필님 뭔데 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다4 09.30 00:12 274 0
마플 팬싸 올출하는 사람인데 초록글 걍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12 09.30 00:12 411 0
아 세븐틴 5번 미쳤닼ㅋㅋㅋㅋㅋ 09.30 00:11 55 0
세븐틴 이번에 타이틀 스포 머 없어?4 09.30 00:11 173 0
아이유 최근에 빨간머리한거 언제야??3 09.30 00:11 176 0
아이에스파 옷 오랜만에 갈아입은거 아녀?4 09.30 00:11 66 0
연준 챌린지 댄서분들이 올려주신거7 09.30 00:11 179 0
우에엥 ㅜㅜ도영이랑 태하 인생네컷 찍엇어ㅜㅜ16 09.30 00:10 1073 16
와 세븐틴 이번에 노래 겁나 좋을 것 같은데 09.30 00:10 59 0
아 세븐틴 1번 노래 어떤느낌일지 너무 궁금함 09.30 00:10 43 0
아이에스파들 저렇게 나오니까 다음 티저가 너무 궁금해 09.30 00:10 27 0
3번이 타이틀이라고 생각한 이유..2 09.30 00:10 123 0
일본 여행왔는데 아이유 노래 2번이나 들었어 ㅋㅋ3 09.30 00:10 294 1
아이에스파랑 낯가리는중 09.30 00:10 42 0
아이유 지금 댄서팀 언제부터 같이한 거야?3 09.30 00:09 292 0
마플 남돌치기는 진짜 유구하구나 09.30 00:09 116 0
세븐틴 6번 트랙 넘 느좋인데… 09.30 00:09 58 0
에스파 이번에는 쇠맛이아니라 그냥 쇠하기로한건가2 09.30 00:09 244 0
윤아 이 의상 왠지 라이언 하트 부르기엔 딱 일 것 같은데 09.30 00:09 1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3:06 ~ 10/6 2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